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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캐스트

오픈캐스트는 네모다 최근들어 오픈캐스트에 관해 너무 많은 질문이 들어오고 있어서 질문에 대한 답을 이 포스트로 대신하려고 합니다. 공모전이 있어서 그런 것 같은데, 한번은 장문의 이메일을 써서 답장을 보내주었으나 너무 많은 오픈캐스트에 대한 비슷한 질문들이 올라와서 아예 한꺼번에 오픈캐스트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더불어 더 이상의 설문은 받지 않을 것이니 공모전 준비하시는 분들은 참고해 주시기 바래요. ^^ 1. 오픈캐스트는 계륵이다. 오픈캐스트를 하면서 느낀 것은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라는 것입니다. 베타 때부터 지금까지 거의 매일 오픈캐스트를 발행하고 있으니 오랜 시간동안 오픈캐스트를 사용해오긴 했지만, 시간은 많이 드는데 그에 비해 성과는 너무 적은 것이라 할 수 있죠. 마치 계륵과 같이 .. 더보기
오픈캐스트,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다음에 블로거뉴스가 있다면, 네이버에는 오픈캐스트가 있습니다. 검색엔진의 새로운 시도라는 점에서도 눈여겨 볼만한 오픈캐스트는 네어버의 야심찬 시도이기도 하죠. 이에 대해 안 좋은 이야기들도 참 많죠. 결국은 네이버만 살리는 꼴이라는 말도 있고, 오픈캐스트가 아니라 클로스캐스트라는 말도 있습니다. 저 또한 오픈캐스트를 이용하고 있고, 오픈캐스트의 다양한 활용법에 대해 고민을 해 왔기에 이에 대한 노하우를 공개하려 합니다. 오픈캐스트건, 블로그건 자신이 어떻게 사용하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그 가치가 만들어진다고 생각해요. 그런 의미에서 웹초보님이 처음 시작한 오픈캐스트 활용 방법은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오픈캐스트의 가장 큰 이득이라면 역시 트래픽이죠. 네이버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