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야 하는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쓰고 싶은 글 vs 써야 하는 글 블로그에 글을 쓸 때 시간이 얼마나 걸리시나요? 포스트 하나당 1시간이 걸리기도 하고, 10분이 걸리기도 하며, 며칠이 걸리기도 하겠죠? 사람마다 다 다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런 저런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글을 써야 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 글을 잘 쓰는 편이 아니기에, 하고 싶은 말을 주절 주절 써 놓곤 하지요. 그것이 블로그의 매력이기도 하고요. 글을 쓸 때, 어떤 글은 술술 잘 써지는가하면(지금처럼), 어떤 글은 머리를 쥐어 짜도 잘 안써지는 글들이 있습니다. 글에는 쓰고 싶은 글과 써야 하는 글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쓰고 싶은 글들은 술술 잘 써지는데, 써야 하는 글은 죽어도 안써지고 머리가 지끈 지끈해지곤 합니다. 써야 하는 글 써야 하는 글에는 리뷰나 약속한 글, 키워드.. 더보기 이전 1 다음